제목: 일본대지진 '방사능 공포' 임산부 태아 영유아 이렇게 극복하자!

2011년 03월 11일 일본 동북부에 규모 9.0의 대지진이 발생해 수많은 사상자와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이 가운데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방사선물질 누출로 인해 “방사능 공포”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방사능에 노출되면 암발병은 물론 기형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고 수년 내지 수십년 잠복기를 거쳐 암이나 백내장, 불임, 피부염 등이 유발될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

다행히 현재 바람이 북동쪽 해상으로 향하고 있어 우리나라는 피해를 입을 영향이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방사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Q. 일본 방사능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까요?
A. 방사성 물질 가운데 세슘의 경우 누출량은 적지만 한번 누출되면 30년간 잔존해 인체에 영향을 미칠 확률이 높아요. 누출된 세슘이 향후 수입 농산물이나 어류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인체에 들어올 가능성은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해요.

 
<출처: 이은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Q. 인체가 대량의 방사능에 노출되면 어떻게 되나요?
A. 대량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급성 방사선 조사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이 경우는 전구증상기(식욕감퇴, 구역, 피로 등의 증상)를 거치고 1주일 정도의 잠복기를 지나서 주증상기를 겪게 되는데 방사선 노출량에 따라서 중추신경계 장애, 소화관 출혈, 조혈기관 기능저하 등으로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높아져요. 만약에 생존하게 된다면 6~8주에 걸쳐서 회복기에 들어갈 수도 있어요. 하지만 급성기를 넘어 생존하는 경우에도 짧게는 10년에서 길게는 30년 후에 백혈병, 각종 암(갑상선암, 유방암, 폐암, 피부암 등)이 발생할 수 있어요.
 
<출처: 한림대성심병원 산업의학과 주영수 교수>
 
 
Q. 방사능은 임산부와 태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A. 방사능은 정자와 난자에 치명적인 유전적 손실을 가져와 돌연변이 세포를 만들고 이에 따라 기형아 출생율을 높이게 되는데요. 특히 임산부가 방사선에 노출될 경우 유전적 장애나 기형아 등의 이상이 생기는 위험도는 더욱 커지게 돼요.
 
 
Q. 방사능이 유출되면 요오드를 복용해서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A. 핵분열에 의해 생성되는 방사성인 요오드-131은 원자로 폭발사고가 있으면 환경에 방출되어 인체 대사기능에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는 갑상선에 모이기 때문에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더 해로워요. 사전에 요오드를 복용하면 내부 방사능 노출을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요, 방사성이 없는 요오드를 복용하면 사고로 공기 중에 방출되는 방사성 요오드가 배뇨에 의해 체외에 방출된답니다. 투여 시기는 방사능 피폭 24시간 전후가 가장 바람직하고 특이 체질이면 드물게 요오드제 섭취 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일이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출처: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Q. 요오드 말고 다른 예방법은 없나요?
A. 방사성 물질 노출이 우려될 경우 미역, 다시마와 같은 일반 요오드 성분의 음식을 섭취해 인체에 유해한 방사성 요오드가 유입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일반 요오드를 갑상선에 축적해 두면 방사성 요오드가 흡입돼도 머물러 있을 공간이 없게 된답니다.
 
<출처: 문주현 동국대 원자력 및 에너지공학부 교수>
 
 
  Q. 병원에서 X-ray 찍을 때 방사선에 노출된다고 하는데 문제가 생기지는 않나요?
A. 임산부가 받는 방사선의 양이 5천밀리디안 미만이면 기형아의 발생이 거의 없는데요, 대부분의 X선 촬영은 이 수치를 넘기지 않기 때문에 무해하다고 할 수 있어요. 보통 병원에서 사용하는 X-ray는 한 두번 노출된다고 해도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아요. 하지만 태아의 주요 기관이 만들어지는 임신 8~15주 동안 방사선에 노출되는 횟수가 빈번하면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세요. 또한 CT촬영은 흉부 X선 촬영보다 100배 이상의 방사능에 노출되기 때문에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가급적 피하는 게 좋아요.

 

 
Q. 방사능 유출사고가 발생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
A. 먼저 노출시간을 최대한 줄여주고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중요해요. 피폭되었다면 오염된 물체를 제거해주고 오염부위를 깨끗이 씻어주세요.
 
▶ 방사능 유출사고 예상시 행동요령
① 이웃에 경보가 발령됐음을 알리고 노약자를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킨 후 방독면, 보호의 등 보호장비를 휴대하거나 착용하고 대피를 준비해주세요.
② 우물과 정독뚜껑을 덮고 음식물은 비닐포장하거나 뚜껑을 덮어주세요.
③ 대피주민은 문을 꼭 닫고 외부공기가 통하지 않게 하고 라디오를 들으며 정부의 지시에 따라 행동해요.
 
 
▶ 방사능 유출시 행동요령
1. 옷을 완전히 입어 피부가 드러나지 않도록 한 다음 신속히 방독면을 착용해요. '가스'라는 경보를 전달한 후 바람의 방향을 잘 판단해 대피해요. 일반적인 바람의 방향을 등지고 반대방향으로 이동해 주세요.
2. 가능한 밀폐된 곳으로 대피하되 실내에서는 문틈을 막아주세요.
3. 지하대피시설이 없으면 건물 상층이나 산 정상으로 대피해요.
4. 오염환자는 옷을 갈아입히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게 한 후 피부는 비눗물로 닦아주세요.
5. 인근 지하대피로 긴급대피하고 대피소가 없을 경우에는 웅덩이, 하수구 등을 이용해요.
6. 평지에서는 핵폭발 반대방향으로 엎드리되 눈과 귀를 막고 입은 벌리고 팔꿈치와 발끝을 이용해 배를 땅에서 떼어주세요.
7. 건물 내에서는 창문 반대방향으로 엎드리되 가급적 책상 등 방호물을 이용해요.
8. 오염피부는 잘 털어내고 깨끗한 물로 씻어 내주세요.
 
<소방방재청 발표- 방사능 유출시 국민행동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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