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의 시력? |반드시 소아안과 의사를 찾아야 하는 경우 | 신생아 시력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신생아실에서 한 아기가 울면 다른 아기도 따라 울어요.
 
신생아의 시력?

  아가가 태어나면 첫 몇 주 동안은 20~30센티 미터 거리에 있는 사물만 볼 수 있습니다. 이 거리는 대략 젖을 먹이는 동안 아가의 얼굴에서 엄마의 얼굴까지의 거리입니다. 아가는 일반적으로 몇 초 동안만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엄마의 얼굴은 아가의 시각 발달에 강력한 자극이 되므로 아가 얼굴에 엄마 얼굴을 바짝 가까이 들이대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기가 태어난 직후에는 모든 것이 흑백으로 보이게 됩니다. 칼라가 있는 모빌은 4개월 전후에 달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최초 1주차의 칼라는 색각 발달에 더 많은 자극을 주는 원색이 좋다. 2주가 되면 엄마 얼굴을 인식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연구 결과에 다르면 어린이들은 안구가 작기 대문에 시력이 2/3는 정상, 1/3은 약한 원시이며 근시는 드물어요. 안구가 정상인 경우, 성장과정에서 안구가 과도하게 자라면 근시, 적게 자라면 원시가 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시력의 이상 유무를 조기 발견하려면 부모의 세심한 관찰이 절대적입니다. 생후 2~3개월에 눈을 잘 맞추지 못하거나, 3개월이 지났는데도 눈이 물체를 따라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있는지 부모가 유의해서 지켜보셔야 해요. 만일 이런 증상이 보이면 눈의 운동장애나 사시, 또는 다른 심각한 질환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3살 이전이라도 즉시 안과를 찾아야 합니다.

  특이한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3살 무렵에는 안과에서 시력측정을 해봐야 합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어린이들은 ‘세상이 원래 이런 것’이라고 여기고 말로 표현하지도 못해 교정시기를 놓치기 쉽습니다.

  어린이의 눈은 만 9세를 전후해 성장이 마무리되므로 초등학교에 들어간 뒤 눈 이상을 발견하면 너무 늦습니다. 근시는 서양인보다 동양인에 많으며, 국가별로는 중국>한국>일본 순입니다.

  3살부터는 글이나 그림의 이름을 몰라도 특수 제작된 줄무늬 시력표를 이용해 시력을 잴 수 있어요. 안과 질환이 없는 어린이도 일년에 한번씩 시력측정을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일단 근시가 생기면 아이의 몸이 성장하듯 계속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안경을 씌우고 6개월에 한번씩 시력측정을 해야 합니다. 심한 근시를 방치할 경우, 안경을 써도 잘 볼 수 없는 약시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근시, 원시, 난시는 안경으로 교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드시 소아안과 의사를 찾아야 하는 경우

  • 장시간 눈이 몰려있거나 눈이 떨어져 있는 경우
  • 눈물이 과도하게 나오는 경우
  • 가족중에 유전적 눈질환을 앓는 사람이 있는 경우
  • 눈이 끊임없이 흔들리는 경우
  • 눈모양이 이상한 경우
  • 눈이 튀어나와 보이는 경우
  • 눈이 계속 아프고 가려운 경우
  • 눈이 계속 빨간 경우
  • 눈까풀이 처지는 경우
  • 빛에 과도하게 민감한 경우
  • 눈동자가 하얗거나 노란경우

 


 
신생아 시력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신생아 시력검사는 성인검사와 다르게 시각 자극에 대한 통합운동 반응여부를 관찰하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불빛, 익숙한 얼굴, 그림, 음식 등의 시각 자극을 주었을 때 눈동자 및 고개를 돌려 볼 때의 모습을 관찰하여 “시각통합 반응이 원활하다” 라고 평가합니다.

움직이는 그림, 물체에 눈동자를 맞추어 보며 웃거나, 눈썹을 찡그리거나, 고개를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시각자극을 정상적으로 받아들인다’, ‘시각 자극에 대한 통합 (반사)운동 발달이 이루어 지고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집에서 이렇게 해보세요
    후래쉬, 인형, 책 등을 아가의 눈동자에서 50~100cm에서 좌우로 흔들어 보세요
      아가의 경우 집중력이 흩어지므로 집중해서 바라보는 시간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극을 줄 때 아가가 두 손으로 얼굴이나 눈을 가린다면 시각통합 반응이 정상입니다.
      이른 아침이나 잠에서 깨어난 후, 주변환경이 조용할 때 관찰하는 편이 좋습니다.

   
    → 시각적인 자극에 반응이 없을 경우, 아가의 머리 근처에서 박수를 치거나, ‘딱’소리를 내게 해서 청각자극 반응을
      살펴보면서, 가까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찰을 받아보세요
 

신생아실에서 한 아기가 울면 다른 아기도 따라 울어요.

  신생아들은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낯선 환경속에서 조그마한 외부 환경의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온도, 통증, 소리 등등 이런 외부환경의 변화는 아기들을 불안하게 하죠. 헌데 신생아들은 미숙한 시력으로 외부 상황을 알 수 없답니다. 신생아가 느낄 수 있는 감각은 촉각과 청각 뿐이에요. 그렇기에 다른 신생아들의 울음소리는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그 불안한 감정을 울음으로 표출하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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