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검사란? | 양수검사가 요구되는 경우 | 양수검사 방법 | 검사 전 주의사항 |
검사 후 병원에 와야하는 경우는? | 태아의 기형 | 통증 | 유산된 경우 |
질문과 답변 |
 
양수검사란 羊水診斷, (amniocentesis, amniotic fluid test, AFT) ?
 

 양수검사란 양수(liquor amnii)를 채취하여 아직 태어나지 않은 태아의 유전자 이상을 진단하는 검사이다.

 양수는 태아를 둘러싸고 있으며, 태아의 일부의 조직세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양수검사는 임신 중반기에 양수를 채취하여 그 속에 들어 있는 조직세포의 DNA를 검사하여 유전자 이상을 검사하는 기형아 검사입니다. 보통 모든 임신마다 하지는 않고, 산모의 나이가 많은 경우(보통 35세 이상)나 가족 중에 유전자 질환을 가진 사람이 있을 때만 행하게 됩니다. 양수검사는 유전자 이상 뿐만 아니라, 양수의 염증상태나 태아의 폐성숙 정도 등 유전자와 관계없는 질병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추출한 양수 속의 알파페토프로테인(alpha-Fetoprotein)과 같은 화학물질의 농도를 통해 뇌수종(hydrocephalus)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엄마를 통해서 태아의 상태를 미루어 짐작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태아를 검사 하는 것이므로 태아에 대한 직접적인 평가이며 가장 정확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추출한 염색체23쌍 46개를 모두 관찰하며 염색체 이상을 확인할 수 있는, 99% 이상 정확도를 가진 검사입니다.
  - 다운증후군의 경우, 21번 염색체가 2개가 아닌 3개 이상으로 확인
    => 다운증후군으로 판정

 

양수검사가 요구되는 경우

하나. 예정일의 나이가 만으로 35 세 이상인 임신
둘. 분만 시 31세 이상인 이란성 쌍생아를 임신한 산모
셋. 과거에 염색체 이상으로 기형 아기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산모
넷. 가족 중 기형아를 출산한 경우
다섯. 자연 유산이 자주 된 경우
여섯. 초음파에서 기형이 심하게 보이는 경우
일곱. 삼배체를 분만한 과거력이 있는 경우
여덜. 15-18주 사이에 시행하는 기형아 검사(트리플/쿼드) 에서 다운증후군
      이 의심될 경우. 혹은 신경관 결손의 위험도가 높게 나온 경우
  *** 삼배체 : 보통 생물의 체세포는 생식 세포의 두 배가 되는 염색체 를
              갖는 데, 특수하게 그 수가 세배인 생물

 


   그 밖에 초음파 소견에서

  태아의 목덜미가 두껍거나
  부종이 심하거나
  심장이나 십이 지장에 이상이 보이거나

기타 등등 이상이 있으면 양수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양수검사 방법

  보통 임신 중반기에 시행되는 검사로 태아가 다운 증후군을 비롯한 기형이 있는 지 검사하는 것으로 임신 대개
약 14- 18 주 사이에 시행하며 가장 정확한 기형아 검사 방법입니다

 양수 검사는 검사자가 초음파로 가이딩 하면서 태아와 태반의 위치를 보게 됩니다. 태반이나 태아를 피하고 태아 쪽 얼굴은 피하면서 산모의 복부나 질(vagina)의 끝부분으로 ?긴 바늘로 찔러 넣어서 자궁벽을 지나 양막에 넣습니다. 초음파를 통해 안쪽의 상황을 살피면서 태아는 건드리지 않고 양수를 채취하게 됩니다. 보통 15cc에서 20cc 정도의 양수를 뽑아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이때 주사바늘로 생기는 상처와 채취한 양수는 하루 정도면 회복됩니다.

 

 이것은 반드시 소독한 상태에서 행해져야 하며 시행 후 질 출혈이 되거나 양수가 샐 확률은 1-2% 정도 되며 양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 같은 위험한 경우는 0.1% 미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음파로 보면서 하기 때문에 태아가 손상 받을 확률은 거의 없으며 유산할 확률은 0.5 % 정도입니다.

 양수를 추출한 후, 원심분리기로 양수에서 태아의 조직세포를 분리하고 DNA를 정제하여 검사합니다. 여러 가지
유전자 검사
가 수행되지만 가장 일반적인 검사는 다운증후군(Down's syndrome), 에드워드 증후군(Edward's syndrome, Trisomy 18), 이분 척추증(Spina bifida) 검사입니다.

 양수검사는 양수를 안전하게 추출할 수 있을 만한 양의 양수가 태아를 둘러싼 다음 바로 할 수 있다. 이때가 대략 임신
14주로 이 이전에는 실시하지 않는다.

검사 후 태아의 심장 소리를 듣게 되며 이 과정을 옆에서 보호자가 지켜볼 수가 있습니다.

검사 전 주의사항

검사전에 금식 등의 특별한 주의사항은 없습니다. 단, 양수검사를 시행한 후 하루 정도는 집에서 누워 안정을 취하시는게 좋아요. 검사 시간은 1분 정도 소요됩니다.

 

검사 후 병원에 와야하는 경우는?

  열이 나는 경우

  아랫배가 아픈 경우

  하혈이 있거나 소변이 아닌데 같은 액체가 질에서 나오는 경우

태아의 기형

 양수 검사 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다운 증후군입니다. 터너나 에드워드 증후군 같은 다른 기형들태아가 엄마의 뱃속에서 거의 유산이 되거나 초음파에서 확실히 알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다운 증후군은 정상 아기와 비슷해서 그런지 유산이 잘 안 되고 초음파로도 구분이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최근 양수 검사에서는 다운 증후군만 따로 빨리 2-3 일 만에 알 수 있는 방법이 있기도 합니다.

 참고로 다운 증후군을 피검사로 보통 임신 15-18 주 사이에 많이 하는데 다운 증후군을 알 수 있을 확률은 트리플 검사는 60-80% 쿼드는 80% 쯤 되니 그리 정확하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피 검사에서 정상이 나와도 최소 20%는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예정일을 처음에 잘 못 예측 시에도 틀릴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임신 중반기의 산모의 피검사에서 알파태아단백이 높게 나왔을 때도 (척수 기형이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양수 검사를 시행하여 양수에서 알파태아단백의 농도를 확인 할 수 있고 임신 말기에는 양수의 단백을 측정하여 태아의 폐성숙 여부를 확인하고 출산 여부를 결정 근거로 사용 할 수 있으며 양수 파수가 의심 될 때 태아의 염증 여부를 알기 위해 양수 검사를 통해 백혈구 수치나 배양 검사로 양수의 염증 정도를 알아 봄으로 태아의 염증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트리플이나 쿼드 검사에서는 다운 증후군의 비율이 1/270 이상이면 고 위험군으로 분류해 양수 검사를 추천되는데 나이가 35세 (아기 출생 시 산모의 실제 나이 주민 등록 나이 말고) 이상이면 1/270 이상 되기 때문에 그냥 피검사를 하지 않고 직접 양수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통증

 양수검사는 바늘을 찌르는 것이기 때문에 주사 맞는 정도의 통증은 있습니다.? 하지만 검사 시 이용하는 바늘은 일반 주사바늘보다 길이는 길지만 더욱 가늘기 때문에 양수를 뽑는 중에 배가 뭉치는 듯한 느낌이 있을 수 있으나 곧 소실됩니다.

 

유산된 경우

 검사하고 나서 유산 되는 경우는 태반이 조기 박리 되었거나 염증이 있거나 자궁 기형 혹은 태반이 자리를 잘 못 잡았을 때 등인데 이런 경우는 양수 검사의 유무와 관계없이 유산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양수 검사를 하고서 유산 된 적은 없었으나 유산 되었다는 이야기를 2 번 직접 들어 본 적이 있는데 2 번 다 유산 된 아기가 다운 증후군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질문과 답변

하나. 아이가 바늘에 상처를 받지는 않나요?
  초음파를 보면서 검사를 하기 때문에 아이가 바늘에 찔리지는 않습니다. 설사 찌른다고 해도 태아가 스스로 피하게
   됩니다.

둘. 양수검사를 왜 위험하다 할까요?
  유산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숙련된 의사에 의해 시행이 되면 양수검사 자체에 의한 유산은 드물게 됩니다.
   유산이 되는 경우는 태아가 문제가 있는 경우, 그러니까 양수검사를 하지 않아도 유산되었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양수 검사로 인한 유산의 위험성은 1% 이하로 생각이 됩니다.
  검사 후 바로 하복부 통증이 있으나 대개 소실됩니다.
  매우 드문 경우지만 감염이 될 수 있어요. 만일 감염이 된다면 2~3일 이내에 증상이 있게 됩니다.
  양수검사를 시행하였으나 양수를 뽑지 못하는 경우, 혹은 배양 시 양수세포가 자라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몇 일 후 다시 검사를 하시면 됩니다.
  양수검사는 일상적인 검사지만 몇 가지 합병증이 일어날 수 있다. 주사기에 의한 양막의 세균감염, 주사기가 뚫고
   들어간 상처가 치료되지 않는 것 등은 양수가 새거나 감염의 원인이 된다. 심각한 경우 유산(miscarriage) 될 수도
   있다.
   가능한 다른 합병증으로는 조기진통(preterm labor), 조기분만(preterm delivery), 호흡통증(respiratory distress),
   태아쇼크(fetal trauma), 태아자세기형(postural deformities), 레서스 질병(rhesus disease, alloimmunisation)등이
   있다. 양수검사로 인한 유산의 가능성은 1/200정도로 생각되어 왔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이보다 휠씬 낮은 1/1600
   정도로 보고하고 있다.

셋. 혹시 마취를 해야 하나요?
  아니요. 마취 바늘에 의한 통증이 더하기 때문에 국소마취도 하지 않습니다.

넷. 양수를 뽑아내면 태아의 양수가 부족하지는 않나요?
  태아의 양수는 대개 태아소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양수 검사 후 몇 시간 내에 양수 양은 곧 회복을 하게 됩니다.

다섯. 결과는 언제쯤 알 수 있나요?
  양수세포를 배양하여야 하기 때문에 약 2~3주 후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여섯. 정확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염색체 이상을 진단하는데 있어 99.2%~99.7%의 정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양수검사가 태아의 모든 기형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염색체 이상만을 확인하는 것이므로 염색체 질환은 찾아내지만 외형적인 기형이나 지능과
   연관된 문제 등은 알 수 없습니다.

일곱. 결과가 비정상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의사의 진단으로 양수검사를 권유 받았을 때는 100명중 한 명 정도의 이상소견이 나올 수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비정상이 나온다고 한다면 담당의사에게 비정상이 의미하는 것을 설명 들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선택할 수 있는 것
   이 무엇인지 설명을 듣고 개인의 상황이나 생각, 가치에 따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여덜. 양수검사가 정상이라면 태아는 기형이 없나요?
  양수 검사는 태아 기형의 일부인 염색체 검사에 국한된 검사이므로 모든 기형을 진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홉. 혈액형이 Rh 음성인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Rh 음성이라도 양수 검사가 요구된다면 검사하셔야 합니다. 단지 검사 후 로감 주사를 맞아서 산모가 감작되는
   것을 피하셔야 합니다.

열. 양수검사를 하면 태아의 성별을 알 수 있나요?
  예전에는 성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이제는 그 또한 불법이라 성별이 고지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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