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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셀프인테리어] 주방의 작은 창 - 카페분위기나는 선반창으로 바꿨어요^^
작성자 yadin     조회수 2640
 

지난 주 주방창을 바꾸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아마 혼자 했다면 더 오래오래~ 있다가 했을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그런데 딱 마음먹고 스케치를 끝내고 났는데 울 신랑이 일찍 퇴근하고 와서는 다음주부터 바빠질테니 자기한테 부탁하고 싶은거 있으면 다~ 하라더라구요^^

얼씨구!!! 내가 주방창 바꾸려고 계획한 지 어찌 알았지??

잘됐다 싶어서 이야기 했더니 신랑이 주방창을 개조해줬어요^^

 

울 집에는 주방에 벽이 없어서....

선반같은거 달고 싶어도 달 수가 없고 또 예쁜 그릇장을 놓고 싶어도 놓을 공간이 없거든요...

먼 집이 이래??

그렇다고 그것때문에 이사를 갈 수는 없잖아요^^;;;

 

 

 

지난 주에 만들었는데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ㅎㅎ

주방창을 바꿔놓으니까 느낌도 너무 좋구 나만의 작은 카페가 생긴것 같아 기분이 완전 좋아요^^

 

 

 

 

 

변신전의 주방이에요^^;;;

좁지 않은 주방이지만...

어쩐지 많이 비좁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구 넘 웃긴 건 보통은 개수대쪽에 창이 있는데....

울 집은 가스렌지 바로 뒤에 창이 있어서 창틈에 기름때가 장난아니에요...

잘 닦이지도 않구.... 닦아내도 얼마 못가구....

 

 

 

 

 

나무는 집에 있는 아이들로 해결봤어요^^ ㅎㅎ

그래서 모두 제각각이구... 폭이 안나와서 이어준것도 있구.... 그래요^^;;

이 나무는 그 집모양 선반있잖아요

울 신랑이 일잔하시구 비오는 날 줘왔었어요^^ ㅋ

만날 리폼해야지~ 하는데 이상하게 하기가 싫더라구요^^;;

아마도 이렇게 쓸라구 그랬나봐요^^ ㅎㅎ

길이가 안나오니 창틀의 홈부분에 맞게 위치잡아서 나무조각을 덧대어 이어줬어요^^

 

 

 

 

 

위쪽에는 합판으로 했는데 제가 겨울에 큰우동이 준비물이 많았던 날 학교 데려다주고 오는 길에 눈맞으면서 줘왔던 합판이에요^^ ㅋ

세로로 세워놓은 기둥은 침대옆구리인것 같아요^^

창 가운데부분이 내려앉아서 기둥은 튼실한걸루 해야했어요^^

전체적인 틀을 대충 만들어놓고

지금은 가조립상태라 아직 본드칠도 하지 않고 나사도 박지 않았어요^^

 

 

 

 

 

맨 왼쪽에 선반을 달기 위해 끝에 세워놓았던 기둥하나를 뽑아왔어요^^ ㅋ

이렇게 선반의 한쪽을 먼저 설치해놓고

 

 

 

 

 

원래위치에 다시 고정

옆에 틈이 벌어진 건 고무망치로 두들겨서 맞춰줬어요^^

세로로 세워놓은 기둥은 더이상 창틀이 내려앉지 않게 아주 꼭 맞게 재단했거든요^^

 

 

 

 

 

두번째칸의 선반은 높이를 달리해서 달아줬어요^^

 

 

 

 

 

그리고나서 옆에서 긴 피스를 박아줬지요^^

 

 

 

 

 

그리고 맨 오른쪽에는 문을 달아줬는데요

바깥쪽 창을 열면 옆건물의 창이 마주보이거든요...

그래서 꼭 문을 달아줘야했어요...

여기에도 선반을 얹어줬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쩝...

 

세로로 세워놓은 기둥의 폭이 좀 좁아요^^

그래서 문의 경첩을 이렇게 달아줘야해요^^ㅎㅎ

 

 

 

 

 

문이 너무 이쁘죠^^

울 신랑이 여기에 빗장까지 만들어서 달아줬어요^^

 

 

 

 

 

아... 저기 창틀에 놓여있는 얇은 패널조각들은 선반에 물건올려놓았을 때 뒤로 떨어지지 않도록 뒤에서 막아줬어요^^

 

울 신랑이 여기까지 해놓고 이제 마무리는 저더러 하라네요...

다 해주면 좋겠지만... ㅋ

나머지는 이제 제가합니다^^

 

 

 

 

 

창틀의 폭이 네군데가 모두 다르더라구요... 머 이래요?? ㅋ

한쪽씩 폭을 재서 붙여나갔어요^^

너무 두꺼운 나무로 하면 보기싫게 튀어나오게 되니까 얇은 합판으로 해줬어요^^

이건 예전에 줘다놓은 그 포도상자에요^^ ㅎㅎ

 

 

 

 

 

이렇게 창틀을 빙~ 둘러가며 막아주면 일단은 완성이에요^^

 

 

 

 

 

전체적으로 올드빌리지 옐로리쉬 화이트로 대충~ 칠을 해줬어요^^

사포질은 하지 않았어요...

사포질해서 나무결을 드러나게 해주면 더없이 좋겠지만....

나무가루 날리고 그러면 청소하기 힘들어지니까....^^;;;

바니쉬는 세번 칠해줬어요^^

기름이 튀어도 잘 닦일거에요^^ ㅎㅎ

 

 

 

 

 

문은 민트색으로 칠을 해줬지요^^

문 밖에서 '이리오너라~' 해줘야 할것 같지 않나요?? ㅋ

울 신랑이 빗장을 저렇게 만든게 바로 그때문이래요^^

한옥집의 대문같은 그 느낌을 주고 싶었다나?? ㅎㅎ

우리가 한옥집에서 사는게 소원이잖아요^^

 

 

 

 

 

이제야 옆에 병뚜껑 타일벽이랑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병뚜껑타일 시공은 http://blog.naver.com/00irang/20063799288를 참고하세요^^

 

 

 

 

 

아침햇살을 받으니 올려놓은 커피병들이 너무 이뻐보이는것 같아요^^

 

 

 

 

 

예쁜 유리병에 든 커피는 모두 마시구~ ㅎㅎ

안에는 옥수수차랑 보리차, 그리구 결명자차를 담아놓았죠^^

이것도 별거 아니지만 이렇게 해 놓으니까 은근~ 있어보이는것 같지 않나요?? ㅋ

진선이한테 선물받은 예쁜 스마일덜튼 저울도 예쁘게 다시 자리잡았어요^^

 

 

 

 

 

컴홈님표 키친타올렉도 다시 자리잡아줬지요^^

주방창이 한결 더 이뻐보여요^^

옆에 있는 저 틴케이스는 다이소에서 데리고 온 커피보관함이에요^^

믹스커피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은 믹스커피가 땡기는 날도 있잖아요^^ ㅎㅎ

 

 

 

 

 

정말 작은 주방창이지만 창문을 떼어내고 선반을 달아주니까 훨씬 더 쓸모있어진것 같아요^^

베란다의 빨래가 좀 보이긴 하지만....

뒤쪽에 작은 발란스커튼 만들어 달아줘야겠어요^^ ㅎㅎ

 

우동이네 작은 카페에 놀러오실래요??

맛나고 따신 커피 한사발~ 대접해드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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